맥 delete 키 (백스페이스 키 말고) 사용하기 맥을 처음 구매하고 사용하려고 하면 처음으로 부디치는 문제는 "한" / "영" 전환 일 겁니다. 그리고 이후 고민을 추정한다면 "DEL"키가 아닐까 합니다. 그래서 오늘은 DEL키를 이야기 보려 합니다. 눌러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의 DEL = 백스페이스 키 입니다. 그래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울 때 방향키로 커서를 이동시키고 백스페이스(맥의 DEL)로 지웁니다. 그래도 되긴하지만... 불편하죠.... 만약 윈도우의 DEL처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FN + DELETE 를 누리시면 됩니다. 이것도 처음엔 불편하긴 마찬가지겠지만 적응하시고 나면 방향키를 이용하시는 것 보다는 편할 거라고 확신합니다. 이 글을 검색하신 분이라면 다음 맥 단축키를 훓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https:/.. 더보기 아파트 시세조회 (1) - KB시세 확인 방법 오늘은 KB시세를 기준으로 우리 집으로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KB시세로 대출금액 확인하기 * 1 *KB 시세란?국민은행이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전국 50세대 이상 아파트의 실거래가 및 매매 사례를 분석하여 매주 해당 아파트의 기준가격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것을 말합니다. 금융감독원 기준에 의해 조사되었기 때문에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 시세를 기준으로 삼습니다. 현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시세만 제공하고 빌라, 다세대, 단독주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. * 2 *KB 시세 확인 절차1. 사이트 접속http://nland.kbstar.com/quics?page=B025914&cc=b043428:b043506 2. 우리 집 주소 선택하기(1) 물건지 종류를 선택합니다. (아파.. 더보기 대출의 특징 여러분께 "향후 대출을 받을 예정입니까?" 라고 묻는다면 "예" 라고 답변하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? 제가 만난 분들의 대부분은 "아니요" 였으며, 특히, 처음으로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은 많이 불안해 하시기도 합니다. 왜냐하면 대출은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(투자)을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을 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 그게 투자든 사고수습이든 주택구입 같은 일상적인 일 일지라도 말이죠. 그래서 대출은 ①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② 연기할 수 없는 제한된 일정을 가지며 ③ 수시로 상품이 변경되어 미리 준비할 수 없으며 ④ 정보 또한 일반적으론 구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 또한 그 실행에 위해서도 ⑤ 짧은 시간안에 정보를 수집하여 결정하여야 하며 ⑥ 본인의 평소 소득, 신용, .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
